한국일보

시정부 네트워크행사, 한인들 다수 참여

2003-09-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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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계 기업간 사업정보교환

볼티모어지역의 소수계 기업가들이 사업정보를 교환하는 네트워크 행사(Spotlight on Minority Businesses)가 6일 저녁 볼티모어 펠스포인트 지역의 라틴 플레이스 식당에서 열렸다.
마틴 오말리 시장이 리셉션 형식으로 연 이 행사에는 한인기업가협회(회장 김은), 세탁협회(회장 이충휘), 자동차기술인클럽(회장 신현찬)등 관련 한인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기업가들은 삼삼오오 모여 정부 및 민간 기업들의 소수계 프로그램 및 정보를 교환하고, 기업운영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에 선거를 앞둔 오말리 시장 및 쉴라 딕슨 시의장이 참석했으나 비정치적, 비기금모금인 행사성격상 따로 연설할 시간을 갖지는 못했다.
이 행사에서 자동차기술인 클럽의 이경우씨는 오말리 시장 및 딕슨 시의장 등에게 이 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술훈련학교의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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