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로장수 축구대회, 대진표 확정

2003-09-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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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개팀 우승향해 격돌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이원석)는 7일 저녁 시내 원두막식당에서 오는 28일(일) 열리는 불로장수회장기 쟁탈 축구대회 대표자회의를 갖고 대진팀을 확정했다.
황상훈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이원석 회장은 오는 21일 개막하는 여자월드컵대회 일정 때문에 대회가 1주일 연기돼, 28일 시내 헤링런 전용구장에서 열리게 됐다고 알리고 이곳에서 처음 열리는 여자 월드컵에 협회 및 동호인들이 합심해 응원단을 구성, 축구인의 단합을 보여주고 축구의 저변확대를 이루자고 말했다.
조창현 불로장수회장은 재미있는 축구를 지향하는 불로장수 축구회는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축구를 통해 선후배간의 예의를 가르치고, 한인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또 조회장은 불로장수의 홈페이지(cafe.daum.net/bulromd)를 소개했다.
불로장수회장기 대회에는 청장년부의 불로장수-컵스, 장년부의 청룡-보라매가 첫 경기를 가지며, 청장년부에 불로장수, 콜럼비아, 청룡, 돌풍, 백호, 컵스와 버지니아의 이글스 등 7개팀, 장년부에 불로장수, 콜럼비아, 청룡, 볼티모어, 불사조, 보라매 등 6개팀, OB부에서 불로장수, 콜럼비아, 볼티모어, 워싱턴, 필라델피아 등 6개팀, 총 19개팀이 출전한다.

<유지형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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