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허 준비위원장 맹활약’
2003-09-09 (화) 12:00:00
… 이번 비즈니스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주최측의 열정과 노력이 가득. 특히 준비위원장으로 활약한 알렉스 허씨의 공로가 돋보였는데.
… 알렉스 허씨는 자신의 사업도 뒤로 한 채 2개월이 넘는 준비기간 동안 기획에서부터 행사지 선정, 부스 섭외, 심지어는 세미나 통역까지 맡는 등 맹활약.
주류사회 기관들도 지원 약속
… 실리콘밸리 한인 사회에서 처음 열리는 사업 박람회라 지역 한인들뿐만 아니라 시 정부나 경찰국까지 관심이 집중, 나한 산타클라라 시장과 경찰국의 럿지 국장은 지역 한인 사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는 엘카미노 상권의 활성화가 지역 정부의 재원에도 도움이 된다며 행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 이날 럿지 경찰 국장은 산타클라라 경찰국에 한인 경관을 채용했다며 오는 12월부터 현장에 투입해 한인 상권 안전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약속.
푸짐한 선물에 한인들 흐뭇
… 행사장을 찾은 참관객들은 다양한 정보는 물론 홍보 부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푸짐한 선물까지 받아 흐뭇한 표정들.
…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한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상호 정보도 공유하기도.
한인들 프랜차이즈에 큰 관심
… 이번 홍보 부스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업체로는 프랜차이즈 사업체들. 미국 최고 인기 프랜차이즈중의 하나인 ‘찰리tm’를 비롯해 ‘쿼터파운드’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원들로부터 직접 상담도 가능해서인지 이들 부스에는 많은 한인들이 모이기도.
…행사가 끝난 뒤 참석자 상당수는 이날 이전 개업식을 가진 금봉황 중국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행사 뒤풀이까지 갖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