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하루’

2003-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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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항 한미 노인회 추계 운동회


상항한미노인회원들의 추계 운동회가 6일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팍에서 열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날 맑고 화창한 날씨속에 열린 행사는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공굴리기와 골프공 던지기, 보물찾기등으로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각종 게임이 끝난후에는 정력강장제와 라디오,김치 단지등 상품과 기념품 전달도 있었다.

상항한미노인회의 김인주 회장은 노인들이 대부분 영어를 잘몰라 답답한 이민생활을 하고 있다 면서 오늘하루라도 야유회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최봉준 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유근배 상항지역 한인회장과 박병호 한국인권문제연구소 북가주지회장, 이석찬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수석 부회장, 지경수 북가주이북도민회 회장도 참석,축하했다. 이번 노인회의 추계 행사는 올해로 24회째 열렸다.

<손수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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