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지역 16개호텔 임금협상 결렬 파업
2003-09-06 (토) 12:00:00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16개 호텔 사무직 직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이들 직원들은 4일부터 피셔맨스 워프에 있는 쉐라톤 호텔과 골든 게이트 웨이 홀리데이 인 등으로 샌프란시스코 호텔협회에 가입되어 있다.
이들 호텔들은 팀스터스 로칼 856과 임금협상중이었으며 지난 3일 협상이 깨지면서 4일부터 파업이 시작되어 5일까지 계속되고 있다.
호텔측은 앞으로 3년동안 임금을 13.5% 인상해 주겠다고 제시했으나 시간당 20센트의 차이로 인해 협상이 결렬됐다. 호텔협회측은 이 차액은 절반씩 양보하자고 제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