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10월 개최
2003-09-06 (토) 12:00:00
세계 23개국 동포 여성 100여명과 국내 여성 250여명이 참가하는 ‘제3차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가 내달 5~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여성부가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는 이번 토론의 대주제는 ‘세계 한민족 여성의 지위와 역할’이며, 소주제는 ‘한민족 여성과 주류화’, ‘한민족 여성과 자녀교육’ 등이다.
여성부 관계자는 5일 “올해는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의 조직화 및 체계구축,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지역담당관 선임, 조직화 기반 강화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국내외 한인 여성 간의 실질적 교류ㆍ협력강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민족으로서 긍지ㆍ자부심 고취, 해외 여성인적자원 발굴을 통한 한민족 여성 인력풀 구축 등을 목표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