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드류 배씨, “한일 작가들의 특징있는 전시회죠”

2003-09-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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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앤드류배 갤러리(300W Superior St) 대표 앤드류 배씨는 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종이 전시회’와 관련해 “9명의 일본과 한국 작가들 종이를 사용해 만든 소품전이죠. 일본작가들의 섬세함과 한국작가들의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진 특징있는 전시회입니다”라고 말했다. 배씨는 이어 “동양인들에게는 종이자체가 친숙한 재료지만 작가들이 다양한 테크닉으로 특색있는 작품들을 내놓아 볼만하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영준과 박정호, 박광진, 김원숙, 백순실, 박유아, 료헤이 타나카, 페쯔야노다등이 각각 자그마한 크기의 페인팅과 판화등을 출품, 총 50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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