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심포니 시즌 오프닝 나잇 행사, 화재경보기 오작동 대피 소동

2003-09-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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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올해 시즌 오프닝 나잇 행사에서 화재경보가 울려 2,600명이 소개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경보가 울리자 소방국이 곧바로 출동했으나 화재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화재 경보기 오작동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날 화재경보는 공연 종료 7분을 남기고 울려 대부분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날 턱시도와 이브닝 가운등으로 한껏 멋을 낸 참석자들은 경보가 울리자 침착하게 데이비스 심포니홀을 빠져나와 길넌너 시청으로 향했다. 시청에서는 이날 공연후 열릴 예정이던 갈라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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