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살인율 감소위해 다각적 노력
2003-09-05 (금) 12:00:00
오클랜드 경찰국은 올해 오클랜드에서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던 지난해 살인율보다도 높은 살인율을 보이자 살인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클랜드 경찰국장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와 알라마데 셰리프들에게도 오클랜드 시를 패트롤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이 이스트 오클랜드의 목표지역의 범죄를 소탕하는데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거리에 30명 정도의 경찰관이 더 배치될 것으로 보이는 경찰국장의 계획은 수주내로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리 브라운 시장은 이같이 오클랜드 시의 살인율이 높은 것에 대해 오클랜드를 활보하는 7,000명에 달하는 가석방자들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브라운 시장은 이들 가석방자들이 인원부족으로 제대로 감시 또는 관리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서는 4일 오전 현재까지 87명이 살인사건으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