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무역진흥공사(KOTRA) 달라스 무역관이 세게적인 수준의 제품을 만드는 한국 일류화 상품 수출업체 해외 마켓팅 지원에 나섰다.
3일 본국의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손목용 혈압계, 가정용경보기, 디지털 녹음기, 조미 김, 주방용품, 목욕용품, 미용용품, , 역삼투 필터, 직결나사 등 가전에서부터 생활용품, 산업용자재를 생산하는 일류화 상품 수출업체가 옴니호텔에서 미국내 세일즈 확대를 위한 교두보 확보에 나섰다.
이미 미국내 수요자와 청약까지 확보한 사업체도 있는 가운데 KOTRA 시장개발팀 이성녕대리는 “이번 달라스에 온 일류상품수출기업들은 산업자원부가 세계시장 1~5위의 점유율을 가진 같은 상품의 한국업체257개사 가운데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정, 해외마켓팅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작년 전시회에 이어 금년 세일즈단을 파견하기는 북미지역에서 달라스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KOTRA는 첨단 정보산업이 아닌 전통사업이라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동종의 후발국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지속적인 지원을 펴고 있다”고 밝혔다.
KOTRA는 이러한 일류화상품 수출 상담회를 금년 북미 달라스를 시작으로 9월말 동남아에서 계획 중이며, 11월에는 동 유럽을 공략할 계획 등 3회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KOTRA는 달라스에서의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바이어를 모집, 한국에서 수출상담도 계획하고 있고, 미국내 방대한 조달시장확보를 위해 경쟁력있는 업체를 투입하는 계획도 추진중이다. 이미 한국내 8군에 5~6천억원대의 다양한 품목을 조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일류화 기업체가 가진 잠재력 또한 크다고 보고있다. 이날 일류화 상품상담회에는 KOTRA 달라스 무역관 복덕규과장이 바이어들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