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는 9일 최종 결정

2003-09-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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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열 변호사 구속적부심 열려

9일로 미뤄졌다.
이날 심리에서 검찰과 연방수사국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를 들어 구속 재판을 주장했고 이 변호사 변론을 밭은 로버트 반십 변호사는 어머니 간병을 위해 이씨가 한국을 자주 방문했을 뿐 도주 염려는 전혀 없다며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포레츠 판사는 그러나 양측 주장에 대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 9일 아침 9시 속개되는 2차 심리에서 구속 재판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상열 변호사 사무실에서 파트너로 일했던 조던 베이커 변호사와 이 변호사와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토담골 주인 김병철씨의 심리도 함께 진행됐다. 김씨와 베이커 변호사는 이 변호사와 함께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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