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바토서 경비행기 추락

2003-09-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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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의 노인이 운전하던 차량에 치어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1일 산타크루즈 부두 가에서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부두가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자신의 빨간색 캐딜락 차량에 탑승한 로봇 슈미티(스탁톤 거주)씨가 액셀러레이터를 브레이크로 착각해 사고가 일어났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를 낸 노인과 함께 점심 식사를 마친 92세와 82세의 여성들은 차 앞에 서 있다가 이 같은 봉변을 당했으며 이들을 차로 친 후, 당황한 노인이 후진을 하면서 19세의 남성과 6세의 소년을 차례로 치었다고 밝혔다.

차에 치인 4명 중 92세의 여성과 19세의 남성은 부상정도가 심각해 병원 헬리콥터로 산호세 메디컬센터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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