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교육구내 고교 졸업생SAT 평균점수 향상
2003-09-02 (화) 12:00:00
올해 LA통합교육구 고교 졸업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지난해에 비해 약간 향상됐다.
LA교육구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의 비율은 66%로 가주 전체가 21%임에 비해 높은 편임에도 불구, 지난해에 비해 영어에서 2점이, 수학에서 1점이 각각 향상됐으며 이는 5년 전에 비해 영어 4점, 수학 7점이 각각 향상된 성적이다.
올해 전국 평균은 영어 507점, 수학 519 점이었으며 학교별로는 한인이 많이 재학중인 밴나이스고교가 교육구 가운데 가장 높은 영어 531점, 수학 557점을 기록했다.
LAUSD에서 전국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둔 학교들로는 두 과목 모두에서는 밴나이스(영어 531점/수학 557점), 그라나다힐즈(520/550), 엘카미노(518/545), 팰리세이즈차터(520/ 524), 클리블랜드(515/523)고교였고 LACES는 영어만 508점으로, 또 태프트 고교는 수학만 532점으로 평균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