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달라스 범죄 6.7% 증가

2003-09-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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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8월15일까지 달라스시의 강력범죄율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4% 증가하고 자동차절도, 야간주거침입 등 비 강력범죄율은 7.5% 증가, 전체 범죄율을 6.7%나 높였다.
달라스 경찰국(DPD)의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15일까지의 강력범죄는 9,890건(전년동기 9,659건), 비 강력범죄는 5만7,994건(전년동기 53,959건), 범죄사건은 총 6만 7,884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6만3,618건에 비해 6.7% 올랐다.
연초부터 지난 7월말까지의 강력범 가운데 강간은 364건으로 전년동기 385건에 비해 5.5% 줄고, 가중폭력 또한 4,782건으로 전년 4,807 건에 비해 0.5% 줄어들었다.
그러나 같은기간 살인건 144건(전년동기 89건)으로 61.8% 증가하고 강도역시 4,600건으로 5.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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