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라크서 차량폭탄 폭발, 최소 17명 사망

2003-08-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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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중부 시아파 도시 나자프에서 29일 차량폭탄이 터져 적어도 1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현장을 목격한 AFP특파원이 전했다.

이날 폭발은 바그다드 남방 180㎞ 지점인 나자프에 있는 이슬람교 시아파의 가장 신성한 성지의 하나인 알리 무덤에서 예배가 끝난 직후 일어났다.

이슬람 신자들이 대부분 떠난 후 폭발물이 터졌으며 폭발 여파로 인근 상점 여러 곳이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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