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말 글’ 출간
2003-08-21 (목) 12:00:00
워싱턴 통합한인학교 교지 ‘얼 말 글’ 2003년호가 최근 출간됐다.
총 208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지난해까지 버지니아 캠퍼스와 메릴랜드 캠퍼스가 각각 별도 발간해 오던 교지를 한 권으로 통합, 발간한 것으로 학생들의 글과 그림, 교사진과 학부모들의 글 등이 다채롭게 실려있다.
또한 교지에는 통합한인학교가 속한 한미교육재단(이사장 이광자) 소개 및 33년에 걸친 학교 연혁,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김경열)와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김순자)의 학사 일정표, 수업시간표 등이 각각 게재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밖에 이경애 교사의 교사 수필 ‘한사모 회원 33인을 모으는 과정에서 내가 만난 참으로 고마운 분들’과 함께 유년부 학생부터 고등부 학생에 이르는 한글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다수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