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보안업체 한국 시장 공략
2003-08-21 (목) 12:00:00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보안회사인 넷스크린이 한국으로 진출, 기존 보안회사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넷스크린은 기존 고가형 네트워크 보안 제품에다 최근에은 보급형으로 영역을 확대, 대폭적인 가격 인하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이번 넷스크린의 한국 진출은 외국 대형 보안 업체의 아시아 시장의 파상 공세중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미국 IT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쏟고 있다.
넷스크린은 보급형 시장 공략으로 한국 시장의 입지 강화를 대표하는 외국 업체 행보중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넷스크린은 사전 시장 조사를 충분히 한 뒤 한국의 통신 업체와 대기업들로부터 충분한 제품을 인정받은 뒤 시장을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해외 IT 기업들의 한국 시장 공략에 표본이 되고 있다.
넷스크린은 2002년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올해의 나스닥으로 선정될만큼 제품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