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필드 쇼핑몰서 총기 난사

2003-08-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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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중상, 범인들 11발 쏘고 달아나


지난 17일에 이어 19일 저녁에도 페어필드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발사 사건이 발생, 1명이 중상을 입었다.
페이필드 경찰국에 따르면 19일 이른 저녁 무렵 쇼핑몰 주차장에서 일단의 범인들이 11발 가량의 총기를 난사한 후 달아났다. 출동한 경찰은 DMV의 차적 조회를 거쳐 달아난 차량을 뒤쫓았다.

경찰이 총탄으로 펑크 난 차 속에서 총상을 입은 한 남자를 발견했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일요일에 이어 19일 발생한 총격사건에 갱들이 연루된 것으로 추정, 수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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