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생 운영 학과목에 감독 강화

2003-08-21 (목) 12:00:00
크게 작게

▶ UC 버클리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운영하는 학과목에 대해 UC버클리측이 감독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대학당국은 올 가을학기부터 학생들이 운영하는 과목에 대해 지도교수와 학과장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엄격한 감독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해 학생들이 운영했던 남성 성교육 과목 수강생 일부가 그룹을 지어 스트립클럽을 찾는 등 탈선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이루어졌다.
UC버클리는 언어와 정치, 예술, 커뮤니티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클래스를 인정, 학점을 부여해오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