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너드 팍에 대규모 카지노 추진

2003-08-21 (목) 12:00:00
크게 작게

▶ 소노마 카운티


소노마카운티의 로너드팍 일대에 대형호텔을 포함한 카지노 위락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그레이튼 랜처리아 인디언 부족연합과 라스베거스의 스테이션 카지노사는 20일 로너드팍 하이웨이 101 서쪽의 2천 에이커 목장지역을 매입, 카지노 위락시설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로너드팍 시당국의 카지노가 들어설 경우 시 재정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같은 계획을 환영했다.


인디언 부족연합은 당초 샌파블로 베이 북쪽의 프리웨이 37번 인근에 카지노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치자 이들은 당초 계획을 변경, 건설후보지를 로너드팍으로 옮겼다.

계획대로라면 1천900개의 슬롯머신을 갖춘 카지노가 건설되게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