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숙씨, “함께 나누고 싶어요”
2003-08-21 (목) 12:00:00
여성회 상담부 주관으로 실시한 공개 세미나 강사로 초청된 장동숙씨는 중년 위기의 치유와 성장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장씨는 “지난 97년부터 4년간 한국에서 유료상담소를 운영하면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예방차원에서 알고 있는 내용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가정생활 세미나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씨는 이어 “중년기에 무질서의 혼란스런 감정은 하나의 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징후들”이라며 “ 이러한 중대한 발달단계를 어떻게 대처하는냐에 따라 인생후반부가 달라질수 있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