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김씨, “보람 있어 좋아요”
2003-08-21 (목) 12:00:00
간호사로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다 지난 5월부터 햄튼 플라자 요양원에서 한국부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아이린 김씨는 “오래전부터 노인간호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어 노인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는 이 곳을 택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간호사로 근무할 때보다 노인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상담을 할 수 있는 등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 더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한인 연장자들이 이 곳을 가정과 같이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