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린 개척자 집안 출신 107세 할머니 별세
2003-08-20 (수) 12:00:00
북가주에 거주하다 로스 바노스로 이주했던 엘시 쿠푸만 할머니가 지난 9일 107세로 별세했다.
미주에 첫 한인이민이 시작됐던 1902년 이미 7살이었던 엘시 할머니는 산 라몬밸리 지역의 개척자 집안 출신으로 100살이 될 때까지 더블린에서 살다 7년전 손녀딸과 살기위해 로스 바노스로 이주했었다.
엘시 할머니의 친인척 50명은 지난 15일 유서깊은 더블린 공원묘지에서 엘시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