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리교회, 노인초청잔치에 250여명 참석
2003-08-20 (수) 12:00:00
빛내리교회가 달라스 노인들을 초청, 잔치를 베플고 노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안질환에 대한 검진을 실시했다.
16일 상오 11시 달라스 한국 노인회(회장 함종빈)는 8월 월례회를 빛내리교회 체육관에서 갖고 빛내리 교회 은혜대학 학장 김상정집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설교 이연길담임목사)에 참석한 후 빛내리교회가 제공하는 오찬을 함께 나눴다.
빛내리교회 담임 이연길 목사는 “이번 노인회 초청잔치에 250여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화 안과 수술전문의는 안구표면이 건조해 짐으로써 생기는 건성안에 대해 설명하고 건성안의 발생원인, 건성안의 증상과 치료 등 노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안과 질환에 대해 강의하고 불편을 호소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했다.
건성안은 실내온도를 낮추고 습도를 높이면 눈물의 증발이 줄어들어 건성안 치료에 도움이 되지만 머리염색, 헤어 드라이어, 스프레이 사용과 장시간의 독서, 컴퓨터 사용, 운전 등은 건성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