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 흥사단 청소년 산악캠프
2003-08-18 (월) 12:00:00
한인청소년들이 자연과 동화하며 협동정신을 기르는 산악캠프가 17일 버지니아 세난도의 화이트 오크 마운틴 계곡에서 실시됐다.
워싱턴한인산악회(회장 김무일)와 워싱턴흥사단(회장 이광표)이 공동 후원한 이번 캠프에는 서종선 산악회 청소년 팀장을 포함 한인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차로 세난도 마운틴까지 이동한 뒤 도보로 계곡을 따라 폭포에 도착, 수영 등을 하며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근태 산악회 이사는 "청소년 산악캠프는 청소년들이 협동정신을 배우고 사회성도 기르기 위한 취지로 열리고 있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매달 셋째주 일요일 실시되는 청소년 산악캠프는 오전 9시 폴스처치 소재 한아름 근처 팬암 샤핑 센터에서 집결, 오후 5시경 귀가한다. 9월21일에는 세난도 리버에서 카누 트립을 갖는다. 문의:(703)362-8232 김근태.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