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 캔쿤서 봉사

2003-08-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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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사랑 전했어요”

▶ 라이프교회 단기선교팀

워싱턴 지역 한인 크리스천 청소년들이 멕시코에 한인들의 온정과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다.
청소년과 장년 등 8명으로 구성된 라이프교회(임헌묵 목사) 단기선교팀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캔쿤에서 시내 전도집회와 노방전도,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 등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예수 사랑을 실천했다.
미국 청소년 선교단체 YW AM(Youth with a mission)에 참가한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연합해 가진 이번 선교에서는 교회건물 페인트 칠하기, 마을 견학, 공원 전도 집회, 학교운동장 풀깍기 및 청소, 주민들과의 축구시합 등 봉사활동이 많았으며 그룹기도회, 스탭들의 간증과 설교 등을 통해 신앙을 도전받기도 했다.
임헌묵 목사는 “이동할 때마다 샌드위치로 배를 채우며 100도가 넘는 더위와 습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고생을 했지만 큰 은혜와 보람속에 기쁨의시간을 가졌다”며 “돌아올 때는 더 전도와 봉사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고 말했다.
멤피스에 본부를 둔 YWAM은 매년 여름 전국 기독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단기 선교를 실시하고 있다.
단기 선교 참가 정보는 www.missiontrip.com에서 얻을 수 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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