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협, 장학사업 논의
2003-08-19 (화) 12:00:00
조지아한인식품협회(회장 유철희·맨뒷줄 오른쪽))는 17일 하오 한우리에서 8월 정기 이사회를 개최, 현재까지 확보된 1만여 달러의 장학금을 한인가정과 흑인가정에 반반씩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사들은 장학생 선발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의를 예방키 위해 성적과 경제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에 결정키로 했다.
이사회는 또한 내달 14일로 예정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수익금도 합산키로 결정했다. 한편 유철희 회장은 현재 계속되고 있는 불황 타개책으로 물품의 공동구매를 계획중이라며 구체적인 사항은 9월정기모임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