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 값 다시 오른다
2003-08-16 (토) 12:00:00
개스값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주간 개스값은 갤런당 20센트나 올랐다.
이같은 개스값 인상은 원유 생산 감소의 증가와 파괴된 송유관등으로 인한 공급 감소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AAA는 이같은 가주내 개스값 인상의 한 요인으로 가주내 정유소들이 에타놀로 변환하는 중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개스값의 하락과 상승은 과거의 패턴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14일 베이지역 개스값(레귤러 언레디드 기준)은 갤런당 1달러 86센트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갤런당 1달러 94센트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오클랜드 1달러 86센트, 산호세 1달러 82센트, 산타 클라라 1달러 78센트선을 유지했다.
한편 이날 전국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1달로 58센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