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월 텍사스 실업률 6.6%

2003-08-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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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텍사스 실업률이 6.6%로 지난 6월보다 0.1% 포인트 올랐다.
이와관련 텍사스 노동력위원회(TWC) 다이앤 래스 위원장은 “텍사스 실업률이 6월과 7월 연속 약간 증가한데 실망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 농업분야의 연간 직업증가는 꾸준하게 향상, 전체 비농업분야 고용증대에는 좋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교육과 보건, 레저와 병원산업에서 2,200과 2,600여직, 비즈니스 전문직 800여직 등을 포함 지난해 이후 비농업 분야에서만 5만여직이 창출되었으나 계속적인 교통, 관광, 운송 등 항공여행과 관련된 직이 줄어 전체적으로 실업률 개선은 미미한 증가에 그쳤다.
주내에서 실업률이가장 낮은 도시는 브라이언 칼리지 스테이션으로 2.7%, 가장 높은 곳은 텍사카나로 14%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알렌-에딘브르그- 미션역시 14%의 실업률로 기록된 주내에서는 가장 높다.
반면 달라스는 주내 26개 도시 가운데 18위인 7.4%, 휴스턴은 17위인 7.2%로 주내 대도시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면서 10위인 오스틴(5.9%), 샌 안토니오(5.9%), 14위 포트워스 알링턴 6.7%, 16위 코퍼스 크리스티 (7.1%) 등에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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