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행범 출소 불만
2003-08-15 (금) 12:00:00
사우스 베이 솔리대드 주민들은 마을 인근에 아동 성폭행범이 감시를 받는 상태로 출소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올해 44세의 아동 성폭행범인 브라이언 드브리스는 법원의 판결로 솔리대드 주형무소 소유 땅위에 있는 트레일러에서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게 된다.
법원은 지난 수개월동안 드브리스씨가 살곳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살 장소가 정해지면 커뮤니티가 반대를 해 그동안 장소를 정하지 못했다. 판사는 이번 장소가 적절하다고 판결하고 솔리대드 시관리들의 반대를 묵살했다.
드브리스는 9명의 소년을 희롱한 죄로 기소됐었으나 그는 자신이 50명 이상을 희롱했다고 시인했었다.
그는 주민들에게 자신이 모든 재활프로그램을 마쳐 더 이상 커뮤니티에 위험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재활프로그램을 마친 첫 번째 성폭행범이 됐다. 그는 또 자신을 거세했다.
이번에 감시를 받는 출소는 재활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이를 마치면 그는 워싱턴주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