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영호장학회, 올해의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

2003-08-15 (금) 12:00:00
크게 작게
달라스 아시안 상공회가 13일 하오 6시 하이야트 리젠시 호텔에서 실시한 연례 시상만찬에는 750여명이 참석, 달라스에서의 이사안의 힘을 여실히 드러냈다. 달라스시 지역의 유명 정치인들이 대거참석 함으로써 이날의 의의를 더한 시상식 만찬은 특히 올해의 과학기술자 상을 받은 박용인씨와 기업인 상을 수상한 케네스 김씨외 김영호 장학회를 결성, 텍사스대 알링턴 한국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상하고 있는 김영호씨가 아시안 상공회로 부터 ‘올해의 우수 장학금 수여자’로 선정돼 이날 영예의 상패를 안았다. 그러나 김영호씨 대신 부인 김순희씨가 이 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만찬에는 캐롤 왕 NBC 5의 앵커겸 리포터와 한인 수지 오씨가 공동으로 수상자들의 프로필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는가 하면 지난해 아시안 상공회에 기여한 수잔 안박사의 죽음을 애도하는 묵념이 시상식에 앞서 거행돼 수잔 안박사가 아시안계에 끼친 영향을 실감케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