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회, 선관위원 8명 발표
2003-08-15 (금) 12:00:00
오는 9월10일까지 달라스 한인회 회장 선거일정이 공고될 예정인 가운데 달라스 한인회는 제 28대 달라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8명을 선정 발표했다.
김용규 한인 회장이 달라스 한인회 정관 5장 24조에 의거 위촉한 28대 달라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는 주용 전 달라스 한인회장을 위원장으로 이홍준 달라스 한인 상공회 이사장, 김성윤 전 달라스 세탁협회장, 최도환 달라스 충청도민회 부회장, 이중만 달라스 호남향우회 총무, 김경민씨(부동산 중개업), 이정국씨(사업), 전성욱씨(주택 감리사) 등 8명이다.
13일 오후 1시 수라식당에서 이 같이 발표한 김용규회장은 한인회장 입후보자는 만40세 이상으로 공탁금 2만달러를, 부회장 입후보자는 30세 이상으로 5,000달러의 공탁금을 입후보 서류 접수시 예치하도록 한인회 정관에 구정돼 있다며 후보자는 유권자 100명 이상의 추천과 봉사단체 경력 증명서를 첨부 오는 10월15일 오후 5시 이전에 선관위에 접수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유권자 등록은 오는 10월15일부터 10월25일까지 이며 오는 11월20일 이전에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선관위원장으로 추대된 주용씨는 “이번 한인회가 추천한 선관위원들은 좀더 젊은 분들로 이뤄졌다”면서 “이는 한인사회도 1.5세~2세로 옮겨가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 정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주용회장은 이번 유권자등록은 웹사이트를 이용, 선거관리의 전산화를 이룰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