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서 컨퍼런스

2003-08-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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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교회지역사회 개발협회

한인 기독교인들의 능동적인 주류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개발을 돕는 ‘한인교회지역사회개발협회(KCCD.회장 임혜빈)’가 오는 가을 워싱턴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년전 한인을 비롯 미주 아시아계 기독교 지도자 및 연방정부, 의회 관계자들을 초청, 컨퍼런스를 열었던 KCCD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인교회가 정부와 협력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다.
임 회장은 "이번 모임은 한인교회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한인들이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주류사회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CD는 한인들을 위한 주택구입 세미나 및 박람회 등을 다수 개최, 한국어로 8시간의 강좌를 마치면 후레디 맥으로부터 7만5,000달러까지 다운페이먼트 융자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와 관련 KC
CD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와싱톤한인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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