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밸리지역 집값 더 오른다

2003-08-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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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가격 20년전보다 오히려 낮고 거품없어

밸리지역의 주택가격이 아직 오를 만큼 오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거품 또한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지금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현재의 가격이 최고가격이 아닌가 우려하는 점에 대해 밸리의 주택가격은 아직 최고에 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이자율과 인플레이션 등을 인수 분해할 때 오히려 20년 전보다 낮은 것이다.
1981년 밸리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이 14만6,200달러를 기록했었고, 이 가격은 20년이 지난 2002년 말 14만3,800달러로 조정된 바 있다.
그리고 그 당시의 인플레이션과 모지기 이자율이 두 자리 숫자를 기록했었던 반면 최근의 30년 모기지 이자율은 절반 수준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주택가격에 거품 또한 없음은 나타내는 것이다.
1981년에는 새주택보다는 기존주택 가격이 치솟았으며 피닉스의 개인수입도 대부분 관광과 서비스 업종에 의존했기 때문에 전국 표준보다 아주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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