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싶으면 언제든 노크하세요”
2003-08-11 (월) 12:00:00
부동산 브로커 스캇 김씨, 시집도 발간
인터뷰
“배우려고 하는 에이전트가 있으면 언제든 브로커의 자격으로 모든 면의 노하우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에서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으로 변함 없이 잘나가고 있는 사람을 꼽으라면 스캇 김씨(웨스트 USA부동산)가 그 가운데 한 사람일 듯.
지난 4년 연속 웨스트 USA부동산에서 프레지던트 서클 멀티-밀리언 달러 프로듀서로 뽑힌 것을 비롯 SEVRA(South East Valley Realtor’s Association)의 멀티-밀리언 달러 프로듀서로 선정된 바 있는 그는 올해도 이미 그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림으로써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는 것쯤 따 놓은 당상.
프레지던트 상은 1,500여명의 웨스트 USA 소속 에이전트 가운데 약 10%가 안 되는 120명, 그 가운데서도 5% 안에 드는 톱 프로듀서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그야말로 아무나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닌 것이다.
“그동안 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한 보람이 있어 손님이 또 다른 손님을 연결시켜 주는 등 끊이지 않아 좋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는 그는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련한 경험과 믿을 수 있는 실적 있는 에이전트(브로커)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택을 비롯 비즈니스, 땅, 상가, 모텔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 고급 주택과 커스텀 홈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의 문의도 환영하고 있단다.
그는 지난해 본국의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한국문단(시 부문)에 등단한 바 있으며 그동안의 자신의 작품들을 모아 오는 8월 말께 시집을 발간할 예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