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컨수머 리포츠지 소개 제품및 성능 구입요령

2003-08-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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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체어-부스터시트
인증서 여부 확인을

생후 6개월 정도 되면 혼자서도 밥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엔 하이체어나 부스터시트 하나쯤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외식이 잦은 가정에서는 운반이 간편한 부스터 시트를 아예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식당에 들고 가 이용하기도 한다. 하이체어나 부스터시트의 선택시 튼튼하고 안전하며 청소가 간편한 지가 단연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컨수머리포츠(Consumer Reports)지가 소개하는 하이체0어 및 부스터시트 구입요령을 소개한다.


1. 체어 프레임이나 박스에 아동용품 제조협회(Juvenile Products Manufacturers Association: JPMA) 인증서가 있는지 확인한다.
이 스티커가 있으면 이 제품이 안전테스트를 통과했다는 검증이다.
2. 요즘은 대부분 5단계 안전장치(5 point safety harness)가 달려 있지만 시트벨트에 토들러 프루프 버클이 장착돼 있어 아이의 몸이 의자에 단단히 고정될 수 있는지와 허리와 다리에 벨트가 잘 맞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3. 트레이를 한 손으로 끼우기 용이해야 하며 끼울 때 ‘짤깍’하며 잠기는 소리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음식을 흘려도 흘러내리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턱이 있는 것이 좋다.
4. 높이 조절이 자유로워야 일반 식탁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보관 및 운반이 편리하다.
5. 면적을 넓게 차지하더라도 다리가 넓게 펴지고 바퀴에 잠금장치가 달린 것이 안전하다.
6. 시트는 더러움이 잘 안타는 재질로 탈부착 및 세탁기 사용이 가능한 것이 위생적이다.
7. 부스터 시트는 보통 여행 및 외식용으로 12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이 사용이 용이하고 벨트가 튼튼하며 안전한 것으로 선택한다.
<김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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