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레이브스 ‘코리안 나잇’ 개최

2003-08-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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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스 구단이 한인을 겨낭한 홍보일환으로 메츠와의 3연전 경기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봉중근 선수를 위한 특별 ‘코리안 나잇’ 행사를 개최한다.

시즌전에 이미 일년 동안의 행사가 미리 정해지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는 구단에서의 봉중근 선수의 위상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구단은 ‘코리언 나잇’에 특별 입장권을 구입하도록 홍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경기전 봉중근 선수와 한인들의 만남 행사를 마련, 사인회와 기념촬영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구장 앞(홈플레이트 뒤쪽 방향)에 설치된 텐트에서 패티오 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경기전 태권도 시범이나 다른 한국 문화 이벤트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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