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는 새로운 판매 전략으로 자사의 자동차와 타사의 자동차를 시험 운전할 수 있는 ‘오토쇼’를 실시하고 있다.
GM은 7일 알라메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GM 본사(디트로이트)의 레리 영 부회장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획기적인 서비스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소비자가 구입하고자 하는 차의 성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며 "GM차량 구매자들의 만족도 역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험운전 프로그램의 참여 자격은 21세 이상 가주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자동차 보험증서가 있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GM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캐딜락, 세보레, 뷰익 등의 새로운 차종을 선보이고 있다.
GM측은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차종을 100%확신과 만족도를 가지고 구입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더린 장 아시안 마케팅 매니저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아시아인들이 특히 많이 거주하는 도시들을 집중 대상으로 마케팅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아시아인들의 소비시장 점유율이 매년 증가하고있기 때문에 앞으로 아시안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시험운전 프로그램은 오는 10일 까지 계속된다.
장소는 Alameda Point, 2301 Monarch st, Alameda 이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