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 한인장학생 발표

2003-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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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 장학기금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승주 주미대사)는 2003년도 장학생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캐나다 지역에서 응모한 지원자 중 지역심사와 대사관 중앙심사를 거쳐 일반 장학생 37명, 전문과정 장학생 5명, 예능계 장학생 5명, 특별 장학생 3명 등 총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중 주휴스턴 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는 일반 장학생으로 텍사스 A&M대학교에 재학중인 주재형 등 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1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휴스턴지역의 지역심사는 지난 6월17일에 있었으며 휴스턴 대학교수인 이용교 교수와 라이스대학 장유순 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한편 재미장학기금은 주미대사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장학기금으로 매년 미국 및 캐나다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중인 한국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매년 50-100명 내외를 선발한다. 응모자격은 한국계 대학(원)생으로 일정 수준의 학교 성적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휴스턴 지역에서 선발된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소연(UT), 주재형(Texas A&M Univ.), 한건우(Texas A&M Univ.), 유상수(Texas A&M Univ.), 한희준(Rice Univ.), 송욱(Texas A&M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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