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쇄 성 폭행범, 오클랜드서 또 범행

2003-08-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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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연쇄 성폭행을 저지르며 이스트 오클랜드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한 성폭행범이 최근들이 다시 출연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이 성폭행범은 95년 이후 6명의 여성을 공격했는데 최근 2주동안 2명의 여성이 다시 공격을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주로 집에서 혼자 자고 있는 여성을 공격했으며 도살용 칼로 피해자를 위협한후 성폭행을 해왔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이 용의자는 목쉰 소리를 내며 특별한 단어를 이용해 피해자에게 명령를 내린다.

범행은 모두 샌 리앤드로와의 경계지점의 이스트 오클랜드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 체포를 위해 6,000달러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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