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는 21-23일 빛내리서 전라도 특산물장터

2003-08-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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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의 고장 전라도 지방의 광주, 여수, 목포, 군산 등 4개도시의 특산물 장터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빛내리교회 체육관에서 열린다.
빛내리교회의 남?여선교회 공동주최로 추진되는 이번 전라도 특산물 장터는 빛내리 교회의 해외선교 기금모금을 위해 실시된다고 이 교회 남선교회 특산물장터 바자위원장을 맡은 곽길옥집사가 밝혔다.
전라도 특산물 장터에는 달라스에서는 처음으로 이 지역의 어리굴젓을 비롯한 오징어젓, 창란젓, 명란젓, 낙지젓, 새우젓, 꼴뚜기 젓, 조개젓, 밴댕이 젓, 멸치젓 등 각종 젓갈류와 재래식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장류, 고들빼기김치, 갓 김치 등 김치류, 참게 게장과 방게무침, 그외 각종 건어물류, 산채나물 류, 건강식품 등 80여종의 특산물이 달라스 한인들의 구미를 돋우게된다.
특히 젓갈류인 경우는 한국내 특산물 장터 또는 수산물 시장에서나 볼 수있는 것과 같이 산지에서 직송한 싱싱한 젓갈류를 큰 통에서 꺼내 파운드당 달아 판매한다.
이번 전라도 특산물 장터는 전라남북도 대한부인회를 비롯 달라스 한인회, 달라스 한인상공회, 달라스 한인 경제인협회, 달라스 부녀회, 인권문제연구소 달라스지회, 아버지학교 달라스지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개최 문의: 972-23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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