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최고 43도 폭염
2003-08-08 (금) 12:00:00
유럽 등 전세계가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주도 곳곳에서 섭씨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은 7일 오후(현지시간) 기온이 43도까지 치솟아 지난 1952년에 세워졌던 최고기온기록 42도를 무려 51년만에 갈아치웠다. 텍사스 서부의 러벅도 이날 종전 최고기록과 같은 39도를 기록했고 남부의 리오 그란데시티도 40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