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영 강습받던 8세 소녀

2003-08-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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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장에서 익사


콩코드 커뮤니티 공원 내 위치한 야외 풀장에서 8세 소녀가 익사하는 사고가 지난 6일 발생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은 사고를 당한 사라 데니스턴양은 풀장에서 수영강습을 받던 중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사라양의 수영강사가 풀장에서 수영연습 중 움직이지 않고 있는 사라양을 발견, 인공호흡을 하고 이어 응급구조대원들이 도착해 사라양을 소생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오후 7시30분 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고가 수영 강습 중 커뮤니티 풀장 내에서 발생한데 지역 주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한편 어린이들을 위한 보다 안전한 대책을 마련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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