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용의자 검거
2003-08-08 (금) 12:00:00
지난해 8월부터 시카고시 북부지역 디스카운트 스토어에서 발생한 13건의 아동성추행 사건의 용의자가 사건 발생 1년만인 지난 2일 검거됐다. 17지구 경찰은 호세 리바스(23·사진)를 성추행 용의자로 검거, 리바스로부터 일부 범행에 대해 자백을 받았으며 현재 보석금 없이 수감 중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를 체포한 로버트 하게쉬머 경관에 따르면 자전거를 훔치던 리바스를 검거했으며 조사중 몽타쥬를 확인한 결과 리바스가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임을 발견했다. 리바스는 현재 강제 성추행 등 총 8건의 범죄가 부과됐으며 경찰은 나머지 성추행 사건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