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자씨, “딸에게 좋은 경험이었어요”
■이혜자씨, “딸에게 좋은 경험이었어요”
2003-08-08 (금) 12:00:00
지난 3일 라마다 프라자 인에서 열린 YWCA 12주년 기념 패션쇼에 모델로 출연한 이주희양의 어머니 이혜자씨는 딸을 위해 시종 무대뒤에서 이양의 옷을 갈아 입히느라 무대에 선 딸을 직접 보지 못했다. 이씨는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의상의 디자인을 맡은 ‘희’디자인으로부터 요청을 받았을 때 처음엔 딸이 조금 망설였지만 한인사회에 좀 더 참여하고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할 것을 권유했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