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쉽게 만드는 아이들 간식

2003-08-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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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팝’(Berry Pop)

프로즌 레모네이드(frozen lemonade or limeade concentrate) 12 온스 캔 1개와 물 1 1/2컵, 신선한 딸기나 산딸기 1파인트를 모두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이 혼합물을 페이퍼 컵(6온스짜리) 8개에 나누어 담고 냉동실에 넣는다.
1시간쯤 지나서 컵마다 나무 스틱을 꽂아둔다. 완전히 얼린 후 종이컵을 떼어내면 맛있고 시원한 베리 팝 8개 완성.

■멕시칸 무‘히카마’(jicama)

보기에는 누렇고 거친 호박 같기도 하고, 넙적한 감자 같기도 한 이 멕시칸 무는 껍질을 벗겨 먹으면 여러 요리에서 상큼한 맛을 낸다.
씹으면 사각사각하고 맛은 달지 않은 사과 비슷하므로 샐러드에 넣어도 좋고 그대로 썰어 드레싱을 뿌려 먹어도 훌륭한 스낵이 된다.
겉은 딱딱하고 무겁지만 반을 뚝 잘라서 껍질을 1/8인치 두께정도로 벗겨내면 흰 과육이 나오는데 속살은 부드러워 썰기가 쉽다.
한국식으로 양념해 먹어도 색다른 반찬이 될 듯. 마켓을 비롯한 그로서리 스토어 어디에서나 살 수 있으며 껍질을 벗기기 전에는 상온에 보관해도 된다. 발음이 ‘지카마’가 아니라 ‘히카마’인 것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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