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17개 업소 피해
2003-08-06 (수) 12:00:00
4일 밤 샌프란시스코내 17개 스타벅스 커피샵 창문과 열쇠가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커피샵 창문에 몰래 붙이고 달아난 포스터는 회사가 다운사이징을 하면서 종업원을 해고할 것이라는 거짓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일부 스토어는 범인들이 열쇠구멍을 메워넣어 업소들이 수리하느라 영업에 지장을 입기도 했다.
피해를 입은 업소들은 5일 아침 창문을 청소하고 손님을 맞았지만 일부 업소는 미처 떼내지 못한 채 문을 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