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근 박사의 날’ 선포
2003-08-06 (수) 12:00:00
낙스카운티가 김유근(사진) 박사의 봉사정신을 기려 지난달 22일을 ‘김유근 박사의 날’로 선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박사는 1993년 Free Medical Clinic of America를 창설, 지난 10년 동안 직업을 갖고 있지만 의료보험이 없어서 병원을 찾지 못하는 6,000여 명의 가난한 환자들에게 무료 진료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휴일인 매주 수요일 낙스빌에서 50마일 떨어진 폐광촌인 브라이스빌을 방문, 환자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있다. 한편 김박사는 지난 2년동안 낙스빌 지역 한인회장으로 봉사하면서 한인들의 의견을 수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건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