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와 일체감 갖겠다”

2003-08-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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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엽 총영사 환영만찬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석희)가 지난2일 하오7시30분 한우리에서 알라바마, 메이컨, 어거스타 등 48명의 각 한인회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김성엽 총영사를 위한 환영회를 갖고 상호 유대와 결속을 도모했다.

각 지역 한인회 전, 현직 회장단이 참석한 자리에서 김성엽 총영사는 “미주 동포사회를 잘 들여다 봐야 총영사가 비로소 제구실을 할 수 있게 된다"며 “동포들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 것"이라고 약속하고, 각 지역 한인회 대표들의 봉사정신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 이석희 동남부연합회장은 동포간 유대와 결속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하여 각 한인회 간의 적극 협조와 총영사관의 협력을 당부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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