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 운전면허 갱신 엄격화

2003-08-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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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V


가주 자동차관리국(DMV)이 노인들의 운전면허증 갱신시 보다 엄격한 운전능력검사를 실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DMV는 지난달 86세 노인이 산타모니카의 파머스마켓에 모인 인파속으로 질주, 10명이 사망한 사건에 비추어 노인들의 운전능력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의 협조를 얻어 추진되는 노인들에 대한 운전시험은 반사신경과 주의력 테스트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CHP는 특히 오는 2020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이 가주내에서만 250만명에 이르는 등 노령인구의 증가에 대비해 운전면허 시험규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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